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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중계 바로가기
2. 경기 일정 – 종목별 일정 및 주요 경기
이번 대회는 빙상과 설상 종목을 포함한 총 6개 종목, 11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종목별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빙상 종목
- 스피드스케이팅: 500m, 1000m, 1500m, 매스스타트 등 총 1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습니다. 경기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하루에 최대 4개의 메달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쇼트트랙: 개인전과 계주를 포함한 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습니다. 경기는 2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2월 8일과 9일에 주요 결승전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 피겨스케이팅: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가 진행됩니다.
설상 종목
- 알파인스키: 활강, 슈퍼대회전, 대회전 등 경기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2월 9일 남자 회전 경기에 주목할 만합니다.
-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 5km, 10km, 계주 등 경기가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2월 8일 스프린트 결승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빅에어, 하프파이프 등 경기가 2월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됩니다. 2월 8일 슬로프스타일 결승과 2월 13일 하프파이프 결승이 주요 경기입니다.
3. 대한민국 선수단
4. 참가국 및 예상성적
중국
개최국인 중국은 스피드스케이팅과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종목에서 메달 획득이 예상됩니다.
일본
일본은 피겨스케이팅과 스노보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과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메달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은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경쟁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애슬론 남자 종목에서 메달 획득이 예상됩니다.
대한민국은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다수의 메달 획득이 기대됩니다.
대회 기간 동안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자세한 경기 일정과 선수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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